[아시아경제] 국내 의료용품도 한류열풍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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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STOOL 작성일2021-01-12 12:20 조회2,8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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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형미용수술을 겸한 관광으로 한국을 찾는 유커들이 늘고있는 추세다. 특히 오는 4월부터 국내에서 미용목적으로 성형수술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1년간 한시적으로 부가가치세를 돌려주는 조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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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유 성형외과 양동준 원장도 “실제 국내 많은 병원에서 실리콘 보형물은 소프트씰을 비롯한 국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소프트씰과 같은 국내의 좋은 품질의 제품들이 늘어나 국내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K-뷰티 열풍이 오랫동안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