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게임랜드 ㉳ 13.rbh443.top € 릴게임한국 > Media Board | B I S T O O L - Begin Again Your Life with Bistool

BISTOOL

NEWS & EVENT

MEDIA

백경게임랜드 ㉳ 13.rbh443.top € 릴게임한국

페이지 정보

Writer 고현민훈 Date2026-08-12 03:21 View249 Count

본문

【 32.rbh443.top 】

릴게임무료 ㈗ 45.rbh443.top ㉦ 사이다릴게임

사이다쿨접속방법 ㈁ 21.rbh443.top ┘ 릴게임온라인

릴게임 ㎈ 13.rbh443.top ⊙ 바다신2게임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 58.rbh443.top ┨ 바다이야기게임2

릴게임끝판왕 바로가기 go !!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진행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차례로 만나왔는데요. 오늘 그 마지막 시간으로 김영호 후보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후보님. ◎ 김영호 > 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행자 > 후보님 성적이 좀 약간 저조합니다. ◎ 김영호 > 너무 초라하죠. ◎ 진행자 > 그런데 의원님이 직접 분석을 하시길 “동료 의원들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다. 내가 독한 말, 험한 말을 안 써서 그렇다” 뭐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건지 좀 더 풀어주신다면? ◎ 김영호 > 제가 처음에 출마하면서 동지의 언어, 동지의 마음으로 전당대회에 임하겠다. 그리고 통합 최고위원으로 출마를 했거든요. 그때 당원들이 별로 관심을 안 갖더라고요. 그러다가 지난번 TV토론회 때 최민희 의원님의 부적절한 발언 때문에 제가 발끈해서 그걸 막 추궁하는 과정, 그러고 나서 전국에 있는 당원들이 ‘김영호 잘 싸우네. 이렇게 가면 너 당선될 수 있다’ 막 이런 문자들과 격려가 있는 거예요. 근데 정말 저는 그 문자를 받고 그게 기쁘지는 않았어요. 사실 마음이 너무 참담하더라고요. 동료 의원들과 잘 싸우면 당선이 되고 품격 지키고 좀 통합과 화합을 이끌자 그러면 낙마하는 이 현실이 저는 너무나 좀 자괴감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좀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일단 최민희 의원하고 다 풀었습니까? 그러면. ◎ 김영호 > 일방적으로 본인은 사과하셨다고 그러는데 조금 저는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그 사과가 진정성은 결여됐고 조금 공감 능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공감 능력의 문제? ◎ 김영호 > 네. 왜냐하면 그런 부적절한 발언을 들었기 때문에 사과했다는 건데요. 당시 발언에 대해서는 특별히 반성한 것 같지 않고 제가 그 발언을 들었기 때문에 사과하겠다, 그 태도인데 저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그 뒤에 다시 사적으로는 이렇게 항의하시지는 않았고요? ◎ 김영호 > 더 이상 그 문제를 언급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말씀을 주셔서 저도 그 말씀 듣고, 왜냐하면 제가 충격 받은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 지도부에 들어갔을 때 정말 걱정이 돼서 한번 스스로가 반성해 보고 돌이켜보고 다시는 그런 발상조차도 하지 말라는 제 메시지인데 잘 이해를 못하셨던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러면 차기 지도부가 어떤 사람들로 어떻게 구성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 김영호 > 우선은 지금 거의 초선 위주로 되어 있고요. 원외 인사 한 분 계시고. ◎ 진행자 > 최고위원 후보들. ◎ 김영호 > 최민희 의원님이 재선 제가 유일한 3선이에요. 그런데 초선의원님들이 주로 출마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는 차기 공천에 최고위원이 되어서 자기 지역구 방어하려는 최고위원 후보들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 최고위원이라는 것은 당의 최고의 의결기구이고 일주일에 세 번씩 메시지를 내잖아요. 대국민 메시지를. ◎ 진행자 > 그렇죠. ◎ 김영호 > 특히 여당은 매우 안정적인 메시지로 부·울·경뿐만 아니라 강남4구, 한강벨트에 있는 원외위원장들과 당원들에게 힘이 돼야 되는데 이 발언 하나 잘못했다가는 모든 총선이 정말 쑥밭이 될 때가 있잖아요. 매우 신중하면서도 품격 있는 지도부가 들어가야 되는데 현재 30% 개표했는데 그 순위 안에 들어가 있는 몇 분들은 정말 좀 걱정됩니다. ◎ 진행자 > 어떤 .에서 걱정이 되세요? ◎ 김영호 > 발언 자체가 항상 문제 발언을 해왔던 분들도 있고. ◎ 진행자 > 아, 당에 해가 될까 봐? ◎ 김영호 > 네, 네. 아까 말씀드렸던 약세 지역에 힘이 되지 못할망정 약세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주실 수 있는 언행할 수 있는 분들이 저 몇 명 보여요. 야마토추천 ◎ 진행자 > 쉽게 말하면 통합의 언어가 아니라 갈등의 언어를 쓴다. ◎ 김영호 > 갈등·분열의 언어, 그리고 너무나 과도한 어떤 선명성 문제이긴 하지만 너무 지나친 선명성으로 인해서 중도 확장성에 조금 좀 저해가 될 수 있는 이런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분들이 누구예요? ◎ 김영호 > 선거 과정이라서 제가 전당대회에서 10여 차례 합동유세를 했지만 저는 사실 당권파가 연임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쪽이거든요. 다만 제가 전 대표였던 정청래 대표를 한 번도 이름을 언급한 적이 없어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영호 > 저는 합동유세 때 정말 경쟁 후보에 대해서 이름을 한 번도 언급한 적 없고 ‘당권파’라고 포괄해서 말씀드리는데, 그게 저는 하나의 예의라고 보여지거든요. 직접 직격하지는 않고. ◎ 진행자 > 그러면 전당대회가 열기가 너무 뜨겁다라는 지적을 거의 모두가 하는데 그 배경에 이렇게까지 치열한 이유가 차기 공천권 ◎ 김영호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이게 걸려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을 하세요? ◎ 김영호 > 여러 가지 노선의 문제도 있습니다만 결국은 공천권으로 저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공천은 이것이 지금 힘의 균형이 이루어진 거거든요. 김민석-송영길-정청래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당 대표 시절이나 이재명 당 대표 후보 시절은 압도적인 분위기였는데 지금 거의 지분이 3:3:3이에요. 힘의 균형이 일어났을 때 충돌이 일어나잖아요. 이게 전당대회 이후에 다시 대권 레이스로 갈 그때는 국회의원들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하나의 싸움이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조금 과열로 치닫고 계파주의가 다시 심화되는 모습이 좀 우려스러운 거죠. ◎ 진행자 > 그러면 전당대회가 계기가 되면서 계파정치가 다시 부활을 한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러면 이 계파의 논리가 2년 뒤 총선 공천에 그대로 스며들어서 특정 계파가 특정 계파의 상당수 인물을 쳐내는 이른바 공천 학살, 이런 게 벌어질 수도 있다고 보세요? ◎ 김영호 > 저는 가능하다고 보고요. 사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제가 최고위원에 출마한 겁니다. 저는 정청래 후보가 만약에 안 되더라도 낙선하더라도 우리 두 분의 후보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보복 공천을 한다든지 그러면 저는 사실 정청래 후보를 제가 지지하지는 않지만 저는 무조건 막을 거예요. 개인 정청래를 위해 막는 게 아니라 당을 위해서 막는 거죠. 뻔하잖아요. 만약에 공천 탈락시키면 정청래 후보나 따르는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또 신당 창당하고 다른 소수정당들과 연합해서 당의 분열, 진보진영의 분열로 이어지기 때문에 절대 그래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당의 중심을 잡겠다는 제 역할이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저는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고 특히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약。과 부족한 。을 알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최고위원이 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전당대회가 끝나면 사실 화합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는 과정이 돼서 이미 5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최고위원 후보들은 진짜 언행에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지도부에 들어가서 하나가 돼야 되는데, 지금도 상처를 주고 그렇게 막 모욕적인 얘기하면 감정 때문에 원팀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정말 우리 최고위원 후보들이 지킬 건 지키면서 전당대회 임해달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걱정이 많으시네요. ◎ 김영호 > 너무 많습니다. 지금. ◎ 진행자 > 근데 후보님의 이야기로 넘어가서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알라딘다운로드 ◎ 김영호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어떻게 호남 경선이 반전의 계기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김영호 > 저는 이번에 대진운이 너무 없었던 게 주로 제주도로 시작해서 남부로 해서 ◎ 진행자 > 원래 북상을 하는데 ◎ 김영호 > 그렇죠. 호남 광주 들르고 서울 경기로 가잖아요. 노무현의 바람이 그랬거든요. ◎ 진행자 > 광주에서 완전 뒤집어졌죠. ◎ 김영호 > 그 소수의 노무현이 제주에서 지다가 광주에서 노무현이 1등하면서 노무현의 바람이 북상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는 과정, 그러니까 이번에는 어떤 이변을 일으킬 수 없게 설계를 해놨어요. 왜냐하면 서울·경기·호남이 남았는데 그 비율이 72%입니다. ◎ 진행자 > 쉽게 말하면 판을 흔들 제일 큰 판을 뒤로 미뤄버렸다. ◎ 김영호 > 그렇습니다. 72%가 남았는데 다행히 제가 서울 서대문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서울시당위원장을 2022년에서 2024년까지 해서 22대 총선을 제가 정말 총괄해서 37석이라는 압도적인 우리의 총선 승리를 제가 견인차를 했죠. ◎ 진행자 > 이번에 서울시 의원들도 지지 선언하지 않았나요? ◎ 김영호 > 네, 80명 중에서 67명 했고 나머지 6명이 있는데 그분들은 당직 때문에 지지서명 못 했습니다. 그리고 보궐선거 때도 제가 승리해서 서울지역은 그래도 인지도도 제가 높고요. 서울에 거는 기대가 크고. 광주의 바람과 전남, 호남의 바람을 기대하는데 제가 또 본 적은 전남 장성이에요. 아버지가 아시다시피 전 국회의원이셨던 故 김상현 선생님. ◎ 진행자 > 워낙 유명하신 분이죠. ◎ 김영호 > 아버지의 DNA가 있어서 광주에서는 김영호가 평생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했던 김상현 의원의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 역할을 해낼 거다, 이런 기대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말씀드리기 쑥스럽지만 저희 처가 익산 출신에 전주여고 출신입니다. (웃음) 그래서 하여튼 호남에서 한번 바람을 일으켜서 북상하겠다는 생각인데 수치로 보면 72%가 남아 있고요. ◎ 진행자 > 그렇죠. ◎ 김영호 > 국민 여론조사가 30% 또 남아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김영호 > 수치상으로 보면 기적도 한번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호남만큼은 1등을 만들어 달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죠. ◎ 진행자 > 근데 ‘호남, 호남’ 하는데 이번에 보면 전북과 전남광주가 약간 다르다, 결이. 이런 얘기도 있던데 그렇게 파악하고 계세요? ◎ 김영호 > 전남광주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미 정책으로 확정한 ‘메가 프로젝트’, 여기에 거는 기대가 정말 너무나 강렬해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영호 > 전남광주에 정말 세기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프로젝트잖아요. ◎ 진행자 > 그렇죠. 전남광주에 이런 대형 투자가 처음이죠. ◎ 김영호 > 처음입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김영호 > 그래서 전남광주의 권리당원과 시민들은 정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8·17 전당대회에 어떤 당 대표가 선출돼야지 당·정·청 관계를 일원화하면서 대통령의 국정을 잘 뒷받침하는 그런 당 대표를 굉장히 원하거든요. 그래야지 메가 프로젝트가 순탄하게 가면서 특히 메가 프로젝트가 4년 만에 이재명 정부 내에 완성할 수 없잖아요.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서는 강한 민주당을 원하고 이기는 민주당을 원하기 때문에 전남광주, 특히 광주는 보니까 당권파에 대해서는 조금 우려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김영호 > 정청래 후보가 상당히 견고한 조직을 갖고 있는데 제가 느끼는 것은 광주에서는 상당히 견고한 조직이 무너지고 있다. ◎ 진행자 > 아무래도 당정일체가 정말로 절실한 전남광주 입장에서는. Sea Story game ◎ 김영호 > 그렇게 돼 있고 전북 같은 경우는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당원들이 너무 갈등과 분열이 아직도 수습이 안 되고 있다는 거예요. ◎ 진행자 > 전북지사 공천 과정에서 ◎ 김영호 > 그렇습니다. 이원택 현 지사와 김관영 전 지사. 이 지지자들이 아직도 분열이 많이 돼 있다는. 그래서 전북은 잘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거기에도 새만금 현대자동차 프로젝트가 있고 이 새만금 현대자동차의 문제는 메가 프로젝트와 다른 게, 반도체 AI와 다른 것은 속도감 있게 이미 거의 확정적이거든요. 그러니까 예측 가능한 거예요. 투자 규모는 전남광주에 비해서 조금 작지만 그래도 빠른 시간 내에 완성될 수 있는 프로젝트라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높으신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래요. 지금 호남을 여쭤봤는데 수도권 특히 서울은 어떻다고 파악하고 계십니까? ◎ 김영호 > 서울은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가 다 서울 출신입니다. 서울에 지역구를 두고 있어요. ◎ 진행자 > 지역구가 다 서울이죠. ◎ 김영호 > 예, 그래서 사실 그건 예측하기가 정말 서울만큼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서울만큼은. 거기다가 서울은 내년에 혹시 있을 줄 모르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 진행자 > 그렇죠. ◎ 김영호 > 그 보궐선거를 누가 잘 치를 수 있는 거기에 서울 시민들은 특히 우리 권리당원들은 주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가능성이 저희는 높다고 보거든요. 오세훈 시장이 ◎ 진행자 > 보궐선거 치러질 가능성이? ◎ 김영호 > 네. 그래서 그 보궐선거를 치를 수 있는 기획력과 전략. 그리고 통합의 리더십이 있는 그런 당 대표 후보를 결정할 텐데 사실 그게 잘 노출이 안 돼요. 서울 시민들은 어떻게 보면 공동체가 너무 크다 보니까 그게 잘 가늠하기는 어려운데 ◎ 진행자 > 경기는 어떤 것 같아요? ◎ 김영호 > 경기는 그래도 상당히 조직적으로 정청래 당권파에서 조직적으로는 상당히 견고한 상태더라고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영호 > 네, 다만 또 하나의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에 대한 그런 또 기대도 분명히 크죠. 근데 저는 호남에서 제가 조금 느꼈던 건 송영길 후보가 지지율은 굉장히 저조한데요. 전남광주 어저께 전부 갔다 왔거든요. 송영길 후보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마워들 하시더라고요. ◎ 진행자 > 왜 고마워하는 거예요? ◎ 김영호 > 일단은 비당권파, 당권파 연임을 저지하는 쪽이시겠죠. 일단은 약간 보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게 선호투표가 있기 때문에. ◎ 진행자 > 제가 그 질문도 드리고 싶은데 송영길 후보도 친하시잖아요. ◎ 김영호 > 친하죠. ◎ 진행자 > 만약에 선호투표까지 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송영길 후보를 1순위로 지지했던 당원들이 2순위로 누구를 지금 선택을 하느냐가 되게 관건이 되잖아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 김영호 > 당연히 김민석 후보가 2순위가 많이 나올 거예요. 송영길 후보를 1순위로 둔 지지자들은 2순위가 저는 대부분 다 김민석 후보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세요? ◎ 김영호 > 왜냐하면 친명이라고 해서 5명의 후보가 있고 친청 3명 후보가 있잖아요. 총 8명. 이 5명이 친석계라고 볼 수도 없더라고요. 보니까 같이 라이브도요, 송영길 후보 카니발 차량에서 라이브 방송도 같이 하고 김민석 후보도 같이 방송을 해서 이것은 어떻게 보면 아까도 언급했습니다만 당권파의 연임을 저지하는 하나의 연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친명파. 꼭 친송, 친석계라고 분류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거꾸로 1순위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은 2순위로 송영길 후보를 찍겠네요. ◎ 김영호 >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가장 경쟁 상대인 김민석은 안 찍겠죠. ◎ 진행자 > 그렇죠. 모바일 바다이야기시즌 ◎ 김영호 > 그러면 2순위는 송영길 후보를 찍겠는데 하여튼 송영길 후보 지지자들이 어저께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유일한 호남 대표주자인데 제가 송영길 망신은 시키지 말아달라. 그래도 호남에서 차기를 보더라도 송영길 후보의 역할이 이번에 중요했고 그래서 송영길 너무 망신 주면 안 된다 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호남 분들이 굉장히 그 얘기를 공감하시더라고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서울 얘기를 이어갔으면 좋겠는데 서울시당 위원장도 하셨으니까 만약에 내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고 한번 가정을 해봐요. 민주당이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세요? ◎ 김영호 > 저는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 진행자 > 제가 왜 여쭤보는지 아실 텐데 부동산 민심이라고 하는 게 크게 작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보세요? ◎ 김영호 > 부동산 문제는 저는 심리전이라고 보거든요. 대통령께서 세제 개편을 통해서 고가주택이나 실제로 집을 사놓고 거주하지 않는 분들에 대해서는 조세를 세게 하려고 그러는데, 그 대상이 전체적으로 전문가의 말씀에 의하면 한 0.4~0.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근데 심리적으로는 세금 폭탄으로 전 국민들이 조세에 대한 저항이 있는 거잖아요. 다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한 가지 정말 저는 잘하고 있다는 게 계속 우리 국민들과 토론회를 통해서 토론하고 숙의 과정을 가져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어서 심리전으로 볼 때는 국민들에게 조금 더 안정감 있는 시그널을 줄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 진행자 > 그렇게 보세요? ◎ 김영호 > 예. 그리고 딱 한 가지 이재명 대통령도 이것의 문제는 징벌적 조세제도가 아니라 주택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언급을 하셔서 저는 공급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부동산 문제만큼은 저희가 지혜롭게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세 저항에 대한 어떤 심리전에서 저희가 조금 더 좋은 시그널로 서울 시민을 안정만 시켜준다면 저는 한번 해볼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일단 저는 오세훈 시장의 실정이 너무나 심각하다는 거예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영호 > 사실 한강버스 문제는 약간 조롱의 대상이 됐을 정도예요. 이런 문제부터 해서 여러 가지 복지 문제, 특히 부동산 문제에서도 오세훈 시장은 전 자유롭지 못하다고 보거든요. 다만 지난번 우리 6·3 지방선거에서 정원오 후보가 패배한 것은 사실 굉장히 공격적으로 우리가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너무 젠틀했다. 꼭 저같이 지금 하고 있다. ◎ 진행자 > 좀 방어적이었고. ◎ 김영호 >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저희가 기회가 온다면 제가 또 지도부에 들어간다면 저의 모든 것을 던져서 서울시장 후보만큼은 저희 민주당 후보로 탈환해 오겠다. 김민석 후보도 많은 선거를 치러봤던 기획전문가거든요. 전략가. 김민석, 또 송영길 후보는 지난번에 서울시장으로 직접 출마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도 나름 우리 서울시의 민심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떤 당 대표가 되더라도 우리가 다시 한번 당을 통합시켜서 서울시장 후보를 준비한다면 저는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진행자 > 지금 그 말씀하셨으니까 다 지나간 거라 질문 안 드리려고 했는데 전당대회가 시작되는 국면에서 첫 논전의 대상 됐던 것은 지방선거의 승패, 그다음에 원인, 이거였잖아요. ◎ 김영호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서울시장 패배는 서울시 의원으로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영호 > 저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보고요.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의 자세와 태도에 문제가 있었고 전략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근데 그게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책임이 크다고 보십니까, 당 지도부의 책임도 크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김영호 > 저는 당 지도부의 책임, 캠프의 책임 둘 다 있다고 보는데요. 하여튼 그 당시에 정청래 전 대표도 너무 호남에 집중했고요. 파칭코하는법 너무 호남에 집중을 했고 우리 캠프도 너무 마케팅 자체가 소극적이었다. ◎ 진행자 > 부자 몸조심하는. ◎ 김영호 > 네, 네. 처음에는 우리가 큰 차이로 여론조사에서 승리했잖아요. 이것을 잘 유지하겠다는 기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뭔가에 우리가 모험을 걸고 현직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확실하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한강버스도 우리가 직접 타서 한강버스에서 우리가 직접 타면서 한강버스의 문제를 낱낱이 고발하자 이렇게 했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소극적이었고 좀 아쉬움이 크죠. 정말 서울 시민들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후보님이 ‘이해찬식 시스템 공천의 원칙을 복원하겠다’ 이렇게 아까 공천 걱정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것도 그래서 나온 얘기입니까? ◎ 김영호 > 공천이라는 것은 당헌에 전국선거는 ‘1년 전에 공천룰을 마련해야 된다’고 이미 못 박혀 있어요.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때는 억울한 컷오프자는 만들지 않겠다고 해서 여러 가지 미세조정을 했는데요. 저는 23대 총선을 위해서 예측 가능한 공천은 1년 전에는 무조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지 후보들도 준비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도덕성 기준도 강화해야 된다고 봐요. 사실 지난번 지방선거 때는 억울한 컷오프를 안 만든다는 이유로 너무 잦은 경선과 사실 도덕성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진입을 했어요. 사실 정치의 기본은 도덕성이 핵심이잖아요. 근데 그런 것에 대해서 너무 저희가 중.을 두지 않았다. 예측 가능한 공천시스템을 올 연말까지는 설계를 완성하고 내년 초에는 공개해서 우리 모든 후보들이 다 납득할 수 있는 그런 공천룰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해찬 전 총리의 공천시스템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리고 김관영 전 지사의 복당도 주장하셨죠? ◎ 김영호 > 네, 김관영 지사는 사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친분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에 전라북도 지역을 갔더니 분열이 너무 심각해요. 얼마 전에 이원택 지사를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제가. “너무 심각하더라” 그랬더니 저보고 반문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심각하냐”. 그래서 “정말 당선되셨으니까 전당대회 8·17 끝나고 다 통합하셔야 된다. 포용하셔라”, “알겠습니다” 그러셨는데 문제는 대리운전비를 지원했던 것은 정말 중대한 선거법 위반이죠. 다만 이것이 소명도 듣고 그러고 나서 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것 정도로 저는 끝날 줄 알았는데 제명 조치를 한 거 아니에요. 당시에 평이 좋았던 김관영 지사의 지지자들이 너무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권노갑 고문님 같은 경우는 공천 탈락시킬 때 옛날 방법이지만 술도 먹고 폭음하고 서로 안고 울고, ‘미안하네, 자네 다음에 기회 줄게’ 이렇게 동지로서 정말 달래주고 함께 눈물 닦아주면서 공천 탈락시켰거든요. 너무 매정했던 것 같아요. 정말 공정하지 못했던 공정, 또 정무적으로도 너무 저는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후보님의 말씀을 쭉 듣다 보니까 일관되게 ‘통합’ 이걸 진심으로 지금 되게 정말 걱정하고 추진하시는 것 같네요. ◎ 김영호 >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가 통합하지 못하면 어떻게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면 우리의 꿈을 어떻게 실현시키겠냐고요. 저는 노선을 더 선명하게 가자는 것도 굉장히 지지하지만 이 노선의 선명성은 타이밍이라는 게 있어요. ◎ 진행자 > 그렇죠. ◎ 김영호 > 노선이 선명해서 혹시 그게 우리 국민들에게는 불안한 심리로 이어져서 총선·대선에서 패배하면 우리의 알량한 정의와 우리의 소신은 그냥 물거품이 되는 거잖아요.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려면 개혁을 할 때도 타이밍이 있는 거고 그렇다고 봅니다. 우선 통합해야 된다는 게 저의 지론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영호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죠. 김영호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있는 당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