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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고현민훈 Date2026-09-20 18:48 View137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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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핵심 당사자인 사업가 양모씨가 처음으로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양씨는 김 후보자에게 “죄인”이라며 사과하면서도 “법적으로 잘못한 것은 정말 없다고 생각한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정치권에서 자신을 ‘룸살롱 마담’으로 부른 데 대해서도 “룸살롱을 운영하거나 마담으로 일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씨의 부탁을 받아 김 후보자에게 연락한 것이 결과적으로 김 후보자에게 정치적 부담을 안겼다는 취지다. 양씨는 두 사람 사이에 불법적인 대가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판단을 잘했어야 했는데 너무 가까운 분의 부탁이었기 때문에 이런 힘듦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법적으로 잘못한 것은 정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라딘추천 이어 김 후보자에 대해 “어떠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는데 너무 죄송해서 연락을 당연히 못 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와의 인연은 판사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밝혔다. 양씨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3년 자신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서 법률대리를 맡았고, 이후 자전거 모임 등을 함께하면서 가까워졌다. 제넨셀 임상시험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강씨가 보여준 자료를 믿었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된 자료에 허위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몰랐다”며 “그걸 알았으면 제가 부탁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권에서 자신을 ‘룸살롱 마담’이라고 표현 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소셜그래프게임주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 양씨를 ‘룸살롱 마담’ 등으로 지칭해왔다. 양씨는 서울 청담동에서 식당과 바를 운영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룸살롱을 운영하거나 마담으로 일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양씨는 여성기업인 관련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2023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도 기업인 자격으로 초청됐다고 설명했다. 정치인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녹취록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송영길·최재성·한병도 등과 알고 지낸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제넨셀 임상시험과 관련해 부정한 청탁이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녹취록에서 자신의 인맥을 과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다. 양씨는 “철이 없었다”며 “왜 안다고 그렇게 과시했을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 많이 자책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랖 넓게 살았던 것도 후회된다”고 밝혔다. 에도 기업인 자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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