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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고현민훈 Date2026-09-19 13:49 View154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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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지금처럼 오직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로서 초심을 다잡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겸 부총리가 18일 재경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이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1989년 공직해 입직해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재경부와 옛 기획재정부에서 보냈다. 지난해 7월 경제부총리로 취임해 약 1년2개월간 경제정책을 이끌었다.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구 부총리는 이임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을 당시 대한민국은 거의 0%대의 저성장과 세수 감소 등으로 커다란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며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성장 동력을 살려가기 위해 밤낮없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년 7월에 우리가 제시한 잠재성장률 3% 달성, 수출 4대 강국 진입, 그리고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이라는 ‘3·4·5 비전’은 이제 손에 잡힐 만큼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의 중심에는 재경부 가족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구 부총리는 청년 고용 부진과 같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하며 공직사회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릴야마토 그는 “양극화 해소,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균형성장, 주택 정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인공지능 대전환 등과 같은 시급하고 막중한 난제들이 여전히 눈앞에 있다”며 “우리에게는 좌고우면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오직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로서 초심을 다잡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공직사회는 늘 깨어 있는 집단지성으로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있다는 。을 반드시 기억하고 잊지 마시길 바란다”며 “자강불식(自強不息)하는 자세로 각자의 역량을 가다듬어 다시금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부처간 상시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의 사고 등을 강조했다. 그는 “14개월 남짓한 재임기간 동안, 이 아젠다들을 얼마나 잘 실천했는지 돌아보면 회한이 없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보람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재경부 힘 빠지면 정책효율성 높아지기 어려워”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마지막 타운홀 미팅에는 재경부 직원 350여명이 참석해 구 부총리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모바일 바다이야기릴게임공략 구 부총리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와서 무엇 하나를 남기고 가기 위해 초혁신 경제 아이템을 키워보려는 의욕이 굉장히 강했다”며 “대미 투자 관련 이슈도 없고 중동 전쟁이 안 났더라면 현장을 많이 가고 사람들을 많이 돕고 디벨롭 시켜 보려고 했었는데 많이 가지 못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경제가 한국 경제가 글로벌 경쟁하에서 남으려면 세계 1등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지 않고는 안된다”며 “그중에서 전력 반도체를 많이 밀어올리려고 했는데 약간은 늦어지고 시간도 없고 못하고 가는 부분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또 “(중동전쟁 전에) 부처 장관들이 모여서 특수강 등을 얘기하고, 초 혁신경제 아이템 갖고 키워보려는 의욕이 강했는데 그때가 훨씬 좋았다”며 “민간에 나가서 기업에 1박2일 머무르며 토론도 하고 아이디어도 내는 걸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재경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그런 생각을 갖고 여러분이 자부심 가져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AI 교육으로 일 효율을 높이고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 등도 강조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재경부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게임 형식의 발표도 진행됐다. 구 부총리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보내는 영상편지도 함께 소개됐다. 구 부총리는 이임식에 앞서 기자실도 찾아 “각 부처는 개별적인 업무만 하는데, 재경부는 전체 코디(조정)를 하기 때문에 재경부가 힘이 빠지면 정책 효율성이 높아지기 어렵다”며 “이형일 후보자가 취임하면 잘 봐달라”고 말했다. > 그는 “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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