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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고현민훈 Date2026-09-18 14:45 View187 Count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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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평소보다 무거운 표정으로 질문에 답한 이 대통령은, 평소와 달리 서서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 대통령, 오늘 기자회견에서의 모습을 보면... 평소 기자회견 때와는 분위기가 참 달랐습니다. 특히, 그간의 기자회견을 돌이켜보면 예정된 시간보다 많이 길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요. 오늘은 약 100분 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특히 기자회견 내내 시종일관 차분한 목소리 톤을 유지했고 ‘나의 부족 탓’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지방선거 이후로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하여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어요. 지지율이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지를 묻자,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기도 했고, 당혹스럽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세심함과 소통이 부족했던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의 이러한 진단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수도권 집값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고 강하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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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공급·규제·세제 정책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했는데요. 문제는 정책의 방향이나 집행 과정이지 않습니까? 이번 회견으로 부동산에 대한 민심에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5> 특히 경제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내 삶은 왜 바뀌지 않는가”라는 국민들의 물음에 더 적극적으로 답하지 못했다는 .도 언급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국정운영의 무게중심이 ‘성장’에서 ‘체감 민생’ 쪽으로 더 옮기겠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숱하게 논란이 돼왔던 연임에 대한 입장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연임할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지금도 전혀 없다는 .을 확고하게 말한다”고 언급했는데요. 과연 ‘연임’ 논란이 사그라들 수 있을까요?
<질문 6-1> 다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변방의 비주류였던 자신을 지금의 자리로 부른 것도 국민들이었다는 발언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질문 7> 최근 논란을 낳았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를, 과연 기자회견 전에 할 것이냐도 관심이었는데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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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1> 이 대통령의 임명만 남은 상황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든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국민의힘에선, 김승원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시 다음 주 장외투쟁을 벌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럴 경우,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할 거라고 보시나요?
<질문 8> 인사시스템에 대한 지적도 나왔는데요. 이 대통령은 재.검을 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실제로 인사시스템이 달라졌다고 체감하려면, 어떤 변화까지 엿보여야 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9> 이 대통령이 과연 공소취소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도 관심이었는데요. 직접 국회에 공소취소 관련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작기소 특검 도입을 통한 공소취소에 명확히 선을 그었다고 보시나요?
<질문 10> 결국 공은 국회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발언이 향후 특검법 논의와 여야 간 정치적 공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앞으로의 쟁.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오늘 눈길을 끈 건, 민주당 내부의 갈등을 두고도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는 。입니다. 특히 친문·친노·친김대중·이재명의 동지라고 표현하면서 갈등 봉합을 강조했는데요. 당내 통합을 위한 대통령의 메시지가 상당히 강하게 담겼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혜선()
돌아갔습니다. 이